존경하는 동문님들과 내·외 귀빈 여러분!
대한민국 안보의 보류자 호국간성의 요람이며,
세계 유일의 편입사관학교인
육군3사관학교의 총동문회 제18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된 윤대광입니다.
존경하는 5만 동문 여러분,
우리 총동문회는 지난 1992년 창설 이후 34년의 빛나는 역사를 넘어
더 큰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총동문회장이라는 소명은 단순히 자리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총동문회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역할의 완수라는
동문들의 간절한 열망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국가에 충성을! 모교에 사랑을! 동문회의 관심을!’이라는 슬로건으로
동문들의 자부심이자 품격있는 총동문회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는 하나일때 강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동문의 화합과 결속’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기수와 지역, 남여와 세대의 벽을 허물고
모든 동문이 소통하는 하나되는 총동문회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우리 동문들의 위상과 권익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후배들이 장기복무와 해외 위탁 교육의
제도적 지원속에서 군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장서며,
사회에 진출한 동문들이 3사의 이름으로 당당히 성공할 수 있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동문회의 염원인
새로운 동문회관 건립의 초석을 다지고
사단법인 대한민국 육군3사호국봉사단을 활성화 하며,
학교를 영천의 자부심자 ‘3사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동문회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저는 항상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동참이 있다면
우리는 어떠한 것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어주신 동문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3사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빛냅시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일
대한민국 육군3사관학교 총동문회 제18대 회장 윤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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