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인사말
인사말
육군 3사관학교 총동문회 회장 인사말 입니다.
 

   존경하옵는 내외 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육군3사관학교 16대 총동문회장 박주왕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신 이 자리의 모든 분들게 깊은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회장선거에서 19기인 저희에게 양보해주신 18기 동기회와 정병우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동문회는 1992년 8월 29일 창립되어 올해로 꼭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황무지에서 동문회를 창립한 초대 이양수 회장님과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으로 “시, 도 동문회” 결성과 “안보한마당”을 통한 대국민“안보의식 고취”는 물론 “자체 동문회관”을 보유하는 “동문회”로 발전 시켰습니다.


  존경하옵고 사랑하는 선, 후배 여러분!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면서, 희망찬 미래를 위해 다시 시작합시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회장인 저는 다음과 같은 업무를 중점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소통과 헌신으로 단합된 동문회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역대회장단, 각기 회장, 성우회, “3사관학교를 사랑하는 모임” 등과 정례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둘째, 월남전 참전후유증, 근무 중 공, 사상자, 업무 중 장애, 질병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동문을 돕는데 동문회가 적극 나서겠습니다.
(이를 위해 각 동기회와 지속적인 협조를 하겠습니다.)

  셋째, “꼭” 10년 내에 “5성급 호텔형” 동문회관이 마련될 수 있도록 마스터 플랜을 작성하여 기초를 다지겠습니다. 위 세 가지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회장 혼자의 힘 보다는 5만여 동문이 힘을 합쳐 벽돌 한 장씩 매월 쌓는다면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도 더 높고 견고한 동문회관을 건립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5만여 동문 여러분!
  망설이지 마시고 “월 1만원 기부하기에” 적극 동참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동문회장 잘하라고 후원금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특히 고액 후원자 분들은 8월 29일 창립 30주년 행사 시 보은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며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22년 6월 16일
대한민국 육군3사관학교총동문회 제16대 회장 박 주 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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