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주차 예정사항 입니다.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리며

깊어가는 가을을 재촉합니다.

두장남은 달력이 가벼워 보이는 것은

지난날은 털고 새날을 준비하라는 것

같습니다.

동문님 모두 한 주도 뜻깊은

날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2024년 총동문회 달력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특히 탁상용) 

달력구매는 총동문회 활동에 참여 하는것

입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